11월에 선물받은 포인세티아인데요 받을땐 정말 빨간잎이 풍성했는데 ㅠㅜ 계속 떨어지더니 지금은 사진속 모습이에요.. 물 자주주면 안된대서 자주 안주고 그랬는데 자취방이 추워서 그런걸까요? 평균온도 11-13도에요 ㅠㅠ 아니면 직사광선을 못받아서? ㅠㅠ 선물받은거라 죽이기 너무 싫은데 살릴방법 없을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댓글 5
온도나 직사광선보다 기본적인 물은 줘야겠지요ㅠ
유령(110.11)2014-12-26 20:59
포인세티아는 특유의 색때문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전 세계에 출하되어 짧은 기간을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사라지는 대표적인 시즌 상품이라 할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꽃도 다 지고, 줄기만 남아 내년 봄까지 있다가 다시 잎이 나거든요. 가을부터 빛과 어둠을 번갈아 쐬어주며 겨울을 위해 특유의 색을 만들어야해서 장기간 건사하기 힘든 식물입니다.
Safran(krokus)2014-12-27 00:51
직사광선은 피하시되 밝은 창가에 두시고 물은 겉흙이 1-2센티 마르면 주세요. 너무 안줘도 잎이 말라 떨어져요. 너무 많이 주면 잎이 노래지며 촉촉한 상태에서 떨어지고요. 열대식물임을 감안하실 때, 실내 온도가 15 도 아래로 내려가게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람도 11-13 도 온도의 방에서 지내야 하는데, 포인세티아를 위해 온도를 높여줄 여유가 있을런지
Safran(krokus)2014-12-27 00:56
요. 혹시 침낭있어요? 지마켓 같은데서 싼 거 하나 사서 그 안에 끓인 물 담은 온수주머니 넣고 자면 따뜻해요. 지금 포인세티아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포인세티아는 저 상태로 내년 봄까지 건사하면서 새 잎 나길 기다려 보세요. 추워서 좀 일찍 진 것이고, 실내라서 얼어죽지는 않을 거예요. 물만 조금씩 위에 적힌대로 주세요.
온도나 직사광선보다 기본적인 물은 줘야겠지요ㅠ
포인세티아는 특유의 색때문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전 세계에 출하되어 짧은 기간을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사라지는 대표적인 시즌 상품이라 할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꽃도 다 지고, 줄기만 남아 내년 봄까지 있다가 다시 잎이 나거든요. 가을부터 빛과 어둠을 번갈아 쐬어주며 겨울을 위해 특유의 색을 만들어야해서 장기간 건사하기 힘든 식물입니다.
직사광선은 피하시되 밝은 창가에 두시고 물은 겉흙이 1-2센티 마르면 주세요. 너무 안줘도 잎이 말라 떨어져요. 너무 많이 주면 잎이 노래지며 촉촉한 상태에서 떨어지고요. 열대식물임을 감안하실 때, 실내 온도가 15 도 아래로 내려가게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람도 11-13 도 온도의 방에서 지내야 하는데, 포인세티아를 위해 온도를 높여줄 여유가 있을런지
요. 혹시 침낭있어요? 지마켓 같은데서 싼 거 하나 사서 그 안에 끓인 물 담은 온수주머니 넣고 자면 따뜻해요. 지금 포인세티아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포인세티아는 저 상태로 내년 봄까지 건사하면서 새 잎 나길 기다려 보세요. 추워서 좀 일찍 진 것이고, 실내라서 얼어죽지는 않을 거예요. 물만 조금씩 위에 적힌대로 주세요.
유령님, Safran님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