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말 로즈마리를 구입하였습니다.
창문이 동향이라 아침에만 잠깐 직접 햇볕을 받고
집은 건조한 편이고 겨울되면서 심하게 건조한 편입니다.
물은 주로 주1회 주다가 요즘 말라 죽어가고 있는것 같아서 주2회 주고 있습니다.
물은 한번 줄때 2리터 정도 흠뻑 주고 잎에도 물을 뿌려주었습니다.
환기를 많이 시켜주지 않은거 같네요ㅠㅠ (환기는 주1회 정도)
자란 줄기도 한번도 잘라주지 않고 그냥 그대로 물만 줬습니다.
작년 10월말에 처음 사왔을때의 모습입니다.
키도 엄청 크고 잘 자라다가
2-3주 정도 전부터 줄기 아랫부분부터 갈색으로 변하고 말라 갑니다. 그래서 주2회 물을 주었으나 점점 갈색 변화가 위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제 줄기가 힘 없이 피식 구부러지고 위에 있는 잎들도 색이 좋지 않습니다.
희한하게도 사진 왼쪽에서 보이는 줄기 1-2개 정도는 아직도 선명한 초록색에 통통한 잎과 줄기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170959번과 146621번 글과 비슷한 증상인거 같습니다.
햇볕 부족이라는 답변도 있고, 목질화가 되고 있다는 답변도 있는데,
지금 화분을 둔 창보다 더 햇볕이 잘 드는 창이 없어서 햇볕을 더 보여주기는 힘들어 보이고,
목질화라면 그냥 이대로 두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죽어가고 있는건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슬퍼라
흙을 만져가면서 물주셔야할거같아요그리고 화장실이든 거실이든 일단 최대한 볕이 드는곳에 화분을 놔두고 출근하세요~
겨울엔 너무 자주주면 안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