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종자발아를 통해 얻는 나무는 모본과 전혀 다른 특성을 지닌 과실을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모본의 과실이 크고 달다 해도, 그 종자에서 얻은 나무의 열매는 잘고 쓸 수 있는 것입지요. 이는 대부분의 과실수들이 타가수분성 작물로서 유전적으로 이형접합성을 지니기에 그런것입니다. 동형접합체, 즉 대립유전자가 동일한 유전자형의 개체가 자가수분하는게 아닌 이상, 그 다음 대에서는 멘델의 유전법칙 중 분리의 법칙이 적용되어 형질분리가 나타나게 됩니다. 사과의 경우 이러한 경향이 더욱 심합니다.
ottman(210.125)2015-08-28 08:37
그러나 질문자님께서 심으신 레몬을 비롯한 Citrus속 과수, 즉 감귤류의 경우 아포믹시스, 즉 무수정종자 형성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기에 심으신 종자가 모본과 유전적으로 동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번 키워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ottman(210.125)2015-08-28 08:42
감귤류를 제외한 다른 과수의 경우, 종자로 발아시킨 개체는 아주 운이 좋은 경우를 제외하면 대개 육종재료나 접목시 대목, 혹은 관상용으로의 가치만을 지닙니다. 만약 대목으로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접수는 반드시 원하시는 품종에서 채취하여야 합니다. 대목의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접수가 자라서 과실을 맺는 것이기에 접수가 좋지 못한 품종일 경우 당연히 좋지 못한 열매를 생산합니다. 일부 사이트에서 잘못 설명하는 것과 달리 접목 행위 자체가 과실을 좋게 만드는 것은 아니며, 실생묘에 실생묘를 접붙일 경우 그냥 실생묘와 별 다를게 없게됩니다.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종자발아를 통해 얻는 나무는 모본과 전혀 다른 특성을 지닌 과실을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모본의 과실이 크고 달다 해도, 그 종자에서 얻은 나무의 열매는 잘고 쓸 수 있는 것입지요. 이는 대부분의 과실수들이 타가수분성 작물로서 유전적으로 이형접합성을 지니기에 그런것입니다. 동형접합체, 즉 대립유전자가 동일한 유전자형의 개체가 자가수분하는게 아닌 이상, 그 다음 대에서는 멘델의 유전법칙 중 분리의 법칙이 적용되어 형질분리가 나타나게 됩니다. 사과의 경우 이러한 경향이 더욱 심합니다.
그러나 질문자님께서 심으신 레몬을 비롯한 Citrus속 과수, 즉 감귤류의 경우 아포믹시스, 즉 무수정종자 형성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기에 심으신 종자가 모본과 유전적으로 동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번 키워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감귤류를 제외한 다른 과수의 경우, 종자로 발아시킨 개체는 아주 운이 좋은 경우를 제외하면 대개 육종재료나 접목시 대목, 혹은 관상용으로의 가치만을 지닙니다. 만약 대목으로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접수는 반드시 원하시는 품종에서 채취하여야 합니다. 대목의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접수가 자라서 과실을 맺는 것이기에 접수가 좋지 못한 품종일 경우 당연히 좋지 못한 열매를 생산합니다. 일부 사이트에서 잘못 설명하는 것과 달리 접목 행위 자체가 과실을 좋게 만드는 것은 아니며, 실생묘에 실생묘를 접붙일 경우 그냥 실생묘와 별 다를게 없게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디시에서 이런 고급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