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꽃집이 결국 내일인 29일에 점포정리를 한다는 말에 바둥바둥 수중에 있는돈은 삼천원 뿐이라 행운목 친구를 받아왔어요. 근데 이 친구가 너무 시들시들해서 발바삐 걸어 시내에 있는 큰 꽃집에 찾아가자 너무 약하다고..뿌리도 없어서 큰 두 잎을 잘라야 한다고 하네요..항상 식물을 기르고 싶지만 물을 너무주고 또 너무 못주고 햇빛을 못 쐬어주어서 헛되이 보낸적이 너무나 많아요..식물갤님들 혹시 운목이를 잘 돌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P.s. 운목이 잎 끝이 말라가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꽃집에서 받아온 영양석? 세알을 같이 넣어줬는데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