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습과 공기청정이 함께 되는 식물이 있을까 싶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찾은 식물이 틸란드시아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께서는 틸란드시아도 습한 곳에서 키우기 좋은 것이지 오히려 습도는 더 올라간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틸란드시아의 제습효과와 공기청정 효과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또한 환기가 거의 안 되고, 채광도 전혀 안 되는데 키우는 것이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키우는 것이 가능하다면 초보자가 키우는 데 어려움이 없을까요? 한 가지 더, 검색하다보니 아이비와 스투키도 눈에 띄어서 같은 조건에서 화장실에서 수경재배로 아이비를, 방 안에서 스투키를 같이 키워보고 싶은데 어떨까요? 혹은 제 상황에 키우기 좋은 식물이 있을까요?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틸란드시아에 제습효과와 공기청정 효과가 있나요?
2. 창문 없어서 채광이 안 되고 환기도 거의 안 되는 습도 높은 방에서 키울 수 있을까요?
3. 초보자가 키우는데 어려움은 없을까요?
4. (2, 3번의 조건에서) 화장실에서 수경재배로 아이비를, 방 안에서 스투키를 같이 키워도 괜찮을까요?
5. 지금 상황에 키우기에 더 용이한 다른 식물이 있을까요?
식물을 제대로 키워본 적은 없지만, 오랜 시간 애정을 주며 키워보고 싶습니다. 식물갤러리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산세베리아 ㅡ어둡고건조한 실내 환경에서도 잘견뎌내고 한달에 두세번 정도만 물줘도됨 관음죽ㅡ 습하고 칙칙한 냄새나는 화장실에 제격
틸란은 햇빛 많이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