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앞집에서 키우던 라일락나무는 향이 강해서 해질녘이면 그 향이 동네 입구에서도 은은히 날 정도였는데 커가면서 본 라일락들은 향이 그렇게 강하지 않더군요.이번에 큰맘먹고 라일락 모종사서 키우려는데검색해본 결과 흰 수수다리꽃과 미스킴 라일락이 향이 강한편이라고 하더군요. 혹시 라일락 키우시는 분 계시면 향이 강하고 좋은 라일락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님 어릴때가 몇년이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꽃향기가 많이 줄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예전 언젠가보다는 60%가 남았다던가 어쨌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