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안느와 폴리셔스가 베란다에서 잘 자라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줄기가 옆으로고개를 숙이더라구요.

물을 주기적으로 줬는데 혹시 오늘이 물을 줄 주기니까 물을 주긴했거든요.

그런데 물과 상관없이 왠지 머리가 무거워서 줄기가 가느니까 저렇게 힘이 없어서 옆으로 줄기가 저러는거 같은데 맞나요?

아니면 무슨 녹색 기둥같은걸로 받쳐줘야 하나요?

줄기를 잘라줘서 더욱 튼튼한 줄기가 나오게 해줘야 하나요> 혹시요?

만약 그렇다면 어디를 어떻게 자를지도 알려주세요. (그림에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른 줄기는 뿌리나게 해서 다시 심을 수 있나요?

참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요즘 추운데 안에 들여놔야 할까요?

그리고 파비안느 보니까 잎 줄기 끝부분 색이 빨갛게 좀 된것도 있고 뭔가가 갉아먹은거 같아서 제가 약도 뿌려줬었어요.

파비안느 잎과 줄기랑 연결된 부분 거기는 뭔가 색이 까만 경계같은거 있는데 이거 있는거가 당연한지 아님 벌레의 징조일까요?

잘 키워서 서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