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와 줄기를 모두 약용으로 널리 쓰이는 구기자와 지골피

 

갈잎떨기나무이며 높이는 1~2m로 자라며 꽃은 연한 자주색으로 6~9월에 1~4개씩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꽃받침은 종모양으로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지고 꽃통은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길게 나오고 밑에 털이 있다. 열매는 장과로 긴 달걀모양이다.

열매를 구기자라고하며 어지럽고 허리와 무릎에 힘이 없으며 유정을 치료하고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을 치료한다.

얼굴빛이 황색이 되고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며 밤에 잠을 못이루는  증상에 쓰인다.

갈증을 그치게 하여 소갈증에도 유효하다.

뿌리 지골피는 몸이 허약해서 일어나는 조열, 식은 땀에 효력이 있다.

해수 천식에 쓰며 코피 소변 출혈에 유효하며 혈당을 내리고 혈압강하 작용을 나타난다.

잎도 차로 달여서 상복하면 면역력을 증강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