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식물갤러리에 상관없는 고민상담을 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 고민은 연애입니다
저는 고등학교3학년이고 저보다 한살 어린 여자아이를 좋아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이상형에 완벽히 맞는 사람입니다 그 아이는 저보다 너무 훌륭하고 또 이상적입니다
냉정히 보면 저와 그 아이가 잘 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고 또 제 소극적 성격때문에 벌써 5년째 좋아하고있는데 실제로 본 적도 없고 한 것이라고는 고작 카톡뿐입니다 (전에 한번 만나자고 용기내서 제안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계속 노력하고 좋아하는게 옳을까요 세상에 반이 여자라는데 포기하는게 옳을까요
사람한명 살린다 생각하시고 제발 도움을 주세요 많은 인생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듣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연애를 한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생각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속 깊은곳에 다른사람이 있다는걸 생각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닌, 눈앞에 보여서 끌리는것 뿐인, 그런 존재로 여기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야기 하신 것처럼 "세상에 반이 여자" 라는 마음을 갖게된다면, 그것은 어쩌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모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이란..그 사람 이외에 다른것은 생각하지 않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은 몰라도..../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결실을 맺지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꼭 사랑하는 분을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연애에 관해서 잘 모르는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ㄱ
식물갤이 얼마나 양반들만 모엿으면 고민글까지 ㅎㄷ
야 ㅅㅂ 고추때라 .. 남자답게 ㅅㅂ 좋아 한다고해! 왜? 너무 좋은데 미 거절하면 멀어지고 어색해 질까봐? ㅅㅂ 그딴걱정하지마. 나중에 아 고백해볼껄.. 이런 후회하지말고
ㅋㅋ 정말 좋아하면 일단 고백하는게 좋아요 5년째 짝사랑했으면 충분함 거절 당하면 어떤가요? 그게 뭐 별일이라고 그냥 그뿐인거에요
어맛 고3이면 일단 수능끝나고 ㄱㄱ 그리고 사나이는 자신감이 8할임 쭈뼛쭈볏하고 소심한 남자는 대부분의 여자들에겐 매력없단 거 기억하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