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속 색깔이 붉기때문에 붙여진 이름 '주목(朱木)'과 그 열매

 

나무껍질은 적갈색이고 얕게 갈라지며 띠처럼 벗겨진다. 

열매는 붉게 익으며 열매살의 가운데가 비어 있어서 씨가 들여다 보인다.

씨는 달걀 모양이고 3~4개의 모가 있다. 씨를 둘러싸고 있는 껍질을 '헛씨껍질'이라고 하는데 붉게 익으면 단맛이 나고 먹을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가지와 잎을 채취하여 말린다.

가지와 잎을 자삼(紫杉)이라 하며 이뇨, 통경의 효능이 있고 신우신염으로 몸이 부었을 때 치료하며, 신장병, 당뇨병을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