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이사온지 한달정도 됬습니다
추석때 온 식구들 다 집들이하고 놀고 다 가셨는데
이모께서 해피트리를 보내주셨더라구요 엄~~~~~~~~~~~~~~~~청 큰 화분으로요
한달동안 물만 주는데... 애가 점점 시들시들시들 해지더라구요
식물에 관심도 없고 내가 물담당도 아니여서 별 관심없다가
어제 우연히 해피트리가 약간 그늘진곳에 짱박혀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거실 양지바른곳에 옮겨놨어요 완전남향이라 빛 가득들어옴 ㅇㅅㅇ
오늘 오후에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너무 말라 비틀어져서 쭈글쭈글 생기도 없던 잎들이
반들반들 윤이나면서 쭈글쭈글도 없어졌네요
아~~~~~~~~~~~~ 감동 그 자체 ㅠㅠ
다행이에요... 건강해져서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