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이곳저곳에 생기는 담쟁이넝쿨들 생명력이 좋다고해야되나요? 대도시에서도 흔히 볼수있는 식물같은데 미관상 나쁘거나 하는건 못느끼겠고 오히려 지나버린시간과 멋스러움(?)을 보여주는거같아서 가끔 가다 눈에보이면 지켜보곤하는데 궁금한게 갑자기생겨서요 담쟁이넝쿨은 꼭 필요한건가요? 어떠한 효과같은게있는지..아니면 그냥 귀찮아서두는지 혹은 미관상두는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13
가을 단풍이 보기 좋죠. 담쟁이가 타고 올라가서 그 덩굴줄기에 감겨 죽는 꼴로 된 나무한테는 원수겠고요.
ㅀ(211.107)2015-10-26 16:22
여름에 건물벽을 타고 올라간 담쟁이 넝쿨이 온도를 낮춰준대요 외관상 시원하게 보이기도 하고요 담쟁이 잎은 독이 없어서 옛날부터 음식 장식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담쟁이가 나무타고 올라가서 죽었다는 건 잘 모릅니다.외래종인 가시박덩굴이 타고 올라가면서 주변 토종식물들을 고사시키는건 많이 봤습니다. 담쟁이 때문에 나무들이 죽었다는건 정확히 모르겠지만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담쟁이는 약으로 썼습니다.반면에 담을 타고 넘어간 담쟁이는 독이 있다하여 쓰지 않았습니다.
익명(210.126)2015-10-26 16:31
옛날에는 돌담주변에 일부로 심었답니다 담쟁이덩굴이 서로 엉켜서 담이 무너지지않도록 튼튼하게 붇잡고있었지요...그리고 고즈넉스럽고 보기가 좋더군요...개인적으로 필요한사람은 필요하겠지만 싫은사람은 싫은것 아닌가요...저는 넘 좋아합니다.
금능(ljt950528)2015-10-26 16:32
궁금맨(182.230)2015-10-26 16:33
감사해요...
궁금맨(182.230)2015-10-26 16:33
저도 보기좋고 특유의냄새랄까요 그게좋더라고요..
궁금맨(182.230)2015-10-26 16:33
개인적으로 '/(슬래쉬)' 상태를 좋아합니다. 건물을 다 덮지 않고, 절반정도 가린상태말입니다.
익명(58.143)2015-10-26 17:11
큰 참나무가 죽은 걸 보면 여기선 대개:많이 담쟁이 굵은 줄기가 감겨 있어요. 그래서 감아 죽였구나 하고 알지요.
ㅀ(211.107)2015-10-27 06:46
봄만 되면 그래서, 큰나무를 타고 올라 이미 굵어진 담쟁이덩굴 줄기를 주머니칼로 끊어놓는 소일을.
가을 단풍이 보기 좋죠. 담쟁이가 타고 올라가서 그 덩굴줄기에 감겨 죽는 꼴로 된 나무한테는 원수겠고요.
여름에 건물벽을 타고 올라간 담쟁이 넝쿨이 온도를 낮춰준대요 외관상 시원하게 보이기도 하고요 담쟁이 잎은 독이 없어서 옛날부터 음식 장식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ㄴ 아파트나 방음시설옆에 단풍든 넝쿨들보면 참 예쁘더군요. 헌데 나무도죽일수있다는건 첨 알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약초로도 효험이 있어서 약주로 담궈먹거나 잎을 달여 감미료 대용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ㄴ와우 온도도 낮춰주나요? 정말.좋은녀석이네요
제가 알기론 담쟁이가 나무타고 올라가서 죽었다는 건 잘 모릅니다.외래종인 가시박덩굴이 타고 올라가면서 주변 토종식물들을 고사시키는건 많이 봤습니다. 담쟁이 때문에 나무들이 죽었다는건 정확히 모르겠지만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담쟁이는 약으로 썼습니다.반면에 담을 타고 넘어간 담쟁이는 독이 있다하여 쓰지 않았습니다.
옛날에는 돌담주변에 일부로 심었답니다 담쟁이덩굴이 서로 엉켜서 담이 무너지지않도록 튼튼하게 붇잡고있었지요...그리고 고즈넉스럽고 보기가 좋더군요...개인적으로 필요한사람은 필요하겠지만 싫은사람은 싫은것 아닌가요...저는 넘 좋아합니다.
감사해요...
저도 보기좋고 특유의냄새랄까요 그게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슬래쉬)' 상태를 좋아합니다. 건물을 다 덮지 않고, 절반정도 가린상태말입니다.
큰 참나무가 죽은 걸 보면 여기선 대개:많이 담쟁이 굵은 줄기가 감겨 있어요. 그래서 감아 죽였구나 하고 알지요.
봄만 되면 그래서, 큰나무를 타고 올라 이미 굵어진 담쟁이덩굴 줄기를 주머니칼로 끊어놓는 소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