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식물 갤러리 에서 신기한 식물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식물의 이름은 틸란드시아 (틸란시아) 이오난사 라는 식물 이었고
뿌리가 없는 특별한 식물이었습니다.
멕시코 남아메리카에 서식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틸란드시아는 공기 중의 미세먼지와 수분 등을 먹고 자란다고 합니다.
사람 몸에 나쁜 미세먼지를 잡아먹어준다니 고마운 식물님 이에요.
식물갤러리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더욱 흥미가 생겼습니다.
신기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4개를 구입했습니다.
4개가 요렇게 왔어요
배송기간동안 물을 못먹었을테니 일단 물부터 주기로 했습니다.
틸란드시아 물 주는 방법은 조금 특별합니다.
3~4 일에 한번 비를 흠뻑 맞은 듯이 스프레이를 하거나
물속에 10~20분 담궜다가 꺼낸 다음 건조시켜줘야 합니다.
틸란드시아는 뿌리가 없기 때문에 어디서든 배치시킬수 있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장실 , 싱크대옆 , 가스레인지 옆 , TV 옆 , 컴퓨터 옆 , PC 본체 옆 , 형광등 옆 등등
어느장소에 배치시켜 놓아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식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피규어 같은 장난감과 함께 놓아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분위기가 됩니다.
틸란드시아 (틸란시아) 를 기르면서 식물의 신비로움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기하시죠?저도 인터넷에서 보고 동네 화원에서 구매했는데 안 크는거 같으면서 새끼도 잘 치고 먼지도 잘 잡아먹고 수분도 잘 챙겨먹고 물론 가끔씩 스프레이로 듬뿍 물도 줍니다 애완동물같은 식물이예요 얼마나 이쁜 짓을 많이 하는데요
ㅇㅇ 201.216 // 네네 정말 신기합니다..저도 언젠가 새끼치는 모습 보고싶어요. / 그러고보니 미세먼지 잡아먹어 주는 특징을 누락했네요.. 이따가 수정해야 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저라이프에 등록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거 집에 키웁니다 저도. 그런데 10~20분 담가 놓는 것보다는 한번 30초 쯤 흐르는 물로 씻어서 잎 줄기 가운데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몇번 털어서 걸어두시는 게 좋아요. 잎 줄기 중에 종종 갈색으로 변한 부분들이 보이는데 너무 오랫동안 물에 넣어두시면 썩을 수도 있겟네요..
운영자 // 헛..사진몇장 올렸을뿐인데 유저라이프 가다니... 감사합니다..;;
근대 //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 통째로 풍덩~ 넣었었는데.. 주의하겠습니다.
먼지는 줄어드나요?
ㅇㅇ 118.43 // 음..사실 그부분은 잘 못느끼겠지만, 줄어들긴 줄어들거라 생각해요. / 그리고 식물은 보고있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과 즐거움은 돈으로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행복과 즐거움을 식물을 기르는것 만으로도 느낄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