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넘게 살았어요.
제가 길거리에서 싸구려화분으로 사왔는데 엄마가 좋아하셔서
계속 기르십니다. 근데 엄마는 화분을 기를줄 모르세요 ㅋㅋ
위로만 길게 자라고 잎과 잎의 세로길이가 멀어져 흉물스럽네요.
꽃은 미친듯이 핍니다. 며칠전에 16송이를 피우더군요.
일주일에 한번 물을 주시는데... 정수기물을 주십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맘같아선 갖다버리고 싶습니다.
줄기가 길어지니 화분흙위로 줄기를 둥글둥글 말아서
뱀 또아리처럼 해두고 끝에서만 꽃이 핍니다.
너무 징그러워요.
가지를 잘라서 새로 심어도 자랄까요?
그리고 색상도 원래 핑크였는데
지금은 그냥 초록으로 되어버렸습니다....
갖다버리고 새 카멜레온 사오고 싶네요 진짜 ㅋㅋㅋㅋㅋ
색은 빛보는거에 따라 바뀌구요..그거 저 주시고 새로 사시죠...ㅠ
짧게 끊어서 삽목. 잘 살아요. 비료도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