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에서 "율마"라는 식물을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전부터 율마의 절반이 색이 어두워지고 촉감이 까칠까칠( 수분이 없이 말라가는 느낌) 해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수생식물으로 알고 있어서 물도 자주 주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가장자리만 그랬는데 지금은 절반정도 색상도 어둡고 소위 말해서 "상태가 좋지 않고 맛이 가는중"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왜 이러는지 사무실 직원분들도 잘 모르겠다고 하시고
저는 이 증상의 원인과 대처법을 알고 싶어서
식물에 대해 조예가 깊으신 분들이 많다는 식물갤에 글을 올려봅니다.
아래 사진으로 판단하시고 식물갤의 선생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수생식물 아님. 오히려 건조에는 강하지만 과습에는 못 견딤. 충분한 영양을 주고 빛을 쪼여주면 다시 잘 살 거임.
물 자주 주셔서 그래요
율마 물 많이 주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물 주시려면 직접 주지 마시고 받침에 물 고이게 주셔야 되요 율마 키우기 힘든데...잘 죽어요...
사무실에선,, 기르기 조금 힘든 식물입니다.. 겨울에는 실내 햇빛 잘 드는 곳에 놔둬주시고.. 흙이 완전히 마른 다음 주시던가 윗분이 말씀하신 대로 받침에 물을 받아서 주시는 게 낫습니다..
여러분의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