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꽃사진이었죠.
좋아하던 사람이 꽃을 사고 싶다고 댓글을 남겼어요.
전 아네모네 사진으로 답을 했어요.
꽃말로 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랬는데
거기까진 알진 못했나봐요.
어차피 애인이 있는 사람이라 기대는 안했지만요..
그 사람은 곧 결혼할 것 같습니다.
많이 슬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