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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음고생을 하면서
너무나도 힘든 시기에 놓였을 땐
어머니께서 키우시던 화분들이
일제히 시들었었고 잘 크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묶여있던 감정들이
자유로워지더니 집에 있던 돈나무와
시들했던 꽃들이 생기있게 변하였습니다

화분을 수십개를 키우시는 어머니를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그 묘한 힘이랄까요
그런게 정말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