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조그맣게 씨앗 담겨져있는 몇천원 짜리 무싹씨를
어렸을때 키워서 먹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났습니다
그땐 아주 어릴때라서 어머니께서 물뿌려주시고 저는 가끔 싹이 얼마나 텄나 구경만 했거든요
지금와서 한번 제가 키워보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저희 지역이 원래 추운편인데다가 집이 살짝 음지라서 추운편입니다
마당에 부모님이 키우시는 식물이 많은 편인데 죽는것보단 낫다고 그래도
겨울에는 화분을 다 옮겨서 집에 배치하고 있어요
아주 가끔가다 겨울에 시들어있는 것들이 있긴 하지만 커다란 식물이라..
무싹은 며칠만 키우는거고 작은 편이니까 지금 씨앗같은거
사서 물 뿌려도 자랄 수 있나요??
어릴땐 모르고 뒤늦게 여유가 생겨서 식물 꽃말 같은 것들에 관심이 생겼는데
커다란건 잘 몰라서 작은것들 먼저 키워보면서 찬찬히 가꿔보고 싶어서요
혹시 아시는 것 있으면 작고 간편하게 키울 수 있는 식물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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