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는 처음인 사람 입니다 (__)

(디씨는 사진이 꼭 있어야 된데서 일단 녹보수 사진 아무거나;;;; -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ㅁ;)

 

 

 

안녕하세요

 

집에서 녹보수를 키우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화분 맨 밑에서 메인 줄기(?)기둥 끝까지 한 1m 조금 넘는거 같습니다.

 

이제 1년여 정도 키워가는데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제가 궁금한거에 대한 글은 없고.... 디씨에 물어보는게 제일 정확할거 같아서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1. (설명) 처음 이녀석을 데려왔을때 Y자 모양의 굵은 메인 줄기(?)가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소리굽쇠처럼 일자로 올라가다가 U자로 나눠짐)

 

그런데 물 주는걸 깜박해서 한 주 넘겼더니 한쪽에 가지하나 나서 자라고 있던 가지가 툭 떨어지더니만 다시는 안나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그쪽 가지는 말라서 죽은거 같다"라고 하는데.....

 

(질문) 밑에서 하나로 올라오고 그 위로 두개로 갈라지는데도 한쪽만 말라죽는 경우가 있나요?;;;

 

만일 없다면 왜 가지가 안나올까요? ㅠ

있다면 이 부분을 그냥 잘라버려도 될까요?

 

 

 

 

2. (설명) 저희가 이녀석 데려올때 주인 아주머니가 "일주일에 한번 흠뻑 주면 된다"라고 하셔서 일주일에 한번씩 화장실로 가서 물을 흠뻑 주는데요,

 

(질문) 인터넷에 보니 10일에 한번이라는 글도 있고 2주에 한번이라는 글도 있던데...;; 물론 사이즈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물을 며칠에 한번씩 줘야 하나요?;;;

 

 

2-1. (설명) 이녀석 데려올때 주인 아주머니께서 지렁이도 몇마리 넣어주셨습니다.. 그거 까맣게 잊고 있다가 물 흠뻑 주고 화분을 치워보니 지렁이가 나와있더라구요.. ㄷㄷㄷ;;

(처음엔 거머리인줄 알고 식겁;;;)

지렁이에 대해 찾아보니 지렁이가 화분 밖으로 나오는 경우는 "화분속의 물에 너무 많아서 숨을 쉴 수 없어서 나오는 현상" 이라고 하는데요...

 

(질문) 물을 흠뻑 주라는데.... 지렁이가 나올 정도로 줘도 되는건지, 아니면 지렁이가 나오면 너무 많이 줬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의 "양"은 보통 어느정도면 되나요?

 

 

2-2. (질문) 화분에 지렁이가 있다면 좋다는데.. 지렁이 관리 하는법도 알려주세요 ㅠ (제가 본게 총 3마리 인데 한마리는 죽었거든요 ㅠ)

 

 

 

3. (설명) 녹보수는 실내수라 햇빛은 간접광이면 충분하다는데..... 문제는 저희 집이 햇볕이 잘 안들어옵니다.. ㄱ-

 

(질문) 겨울엔 베란다에 놓기엔 추울거 같은데... 이 녀석 햇빛을 어떻게 보게 할까요? ㅠㅠ

 

 

 

4. (질문) 잎사귀가 쉽게 떨어집니다 ㅠ 검색해보니 물을 적게 줘서 마른거라는데... 초반에 굵은 메인줄기(?) 쪽 죽인 이후로는 일주일에 한번은 꼬박꼬박 줬는데도 왜 떨어질까요? ㅠ

(잎사귀의 먼지를 닦아주라는데 진짜 조심히 닦아도 떨어져요 ㅠㅠ - 그래서 잎사귀는 닦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5. (질문) 잎도 가끔 쭈글쭈글(?)하게 납니다;; 이게 커지면서 펴지는건 아닌거 같은데... 왜 이렇게 나는지 모르겠네요 ㅠ

 

6. (질문) 위의 두가지 현상 때문에 식물용 영양제인 녹색 영양제를 꽂아놨는데요.... 검색해보니 누구는 이거 주면 영양과다(?)로 죽는다고 하고... 누구는 줘야 된다는데...

어떤게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영양제 줘도 되나요?

 

 

 

 

한 4년여간 선물받은 이름모를 화분을 죽이고 나서... 화분 키우는거에 재미가 좀 붙어서인지 정말 잘키우고 싶습니다 ㅠ

 

 

질문이 좀 많지만 답변 꼭 부탁 드립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