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인테리어 데코 효과도 보겠다고
유리병이나 유리볼에도 넣지만,
얘도 살아 숨쉬는 생명인데
편하게 살으라고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접시와 그릇에 장식돌 깔고 그 위에 얹어서 키우고,
통풍, 자연햇빛 잔뜩 누리라고 환할 땐 베란다로 보내고
밤에나 가까이에서 들여다보았죠.
초보라 잘 몰라서 목말라 죽일뻔하고
너무 물을 먹여서 잎이 약해지기도하고
부주의로 꺾이기도 했었죠.
그럼에도 꽃도 피워주려고 꽃대도 올려주네요.
올해는 꽃기대는 안했거든요.
부랴부랴 꽃피면 물을 어떻게 줘야하는지도
조사했답니당
내년엔 틸란드시아 다른품종도 키워볼거에요
와...굉장히 아름다워요! 저도 4그루 기르고 있는데 꽃대 올라오면 좋겠어요
Wow
저도 네그루인데 두 아이만 꽃대 올라와요. 준비되면 올해나 내년에 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