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슨 식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월에 결혼하여 2월쯤 화분이 가벼워 살짝 흙을 파보니 반이상 솔잎이 깔려있고
그위에 흙이 쫌있더라구요 그래서 거름겸 물주는겸
원두 커피 갈아먹고 남은 가루와 남은 커피 매일 100ml정도를 줬습니다....(8개월간)
커피가루양은 2리터 페트병 1~1.5개 정도 넣어준거 같네요
매일 물받이에 물이 젖은 느낌으로 유지되었습니다
베란다에서 키우다 춥지말라고 거실로 11월에 데려왔습니다
거실로와서 햇빛은 잘 못받았을꺼 같네요
사진처럼 기둥네개중 한놈이꼬꾸라지고 안에가 막 물렁물렁해졌어요..
다른 세놈도 껍질이까지고 안이 쪼금 물렁해진거 같아요
이거 어떻게 키워야 할나요?
식물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일들만 골라서 하셨네요.ㅠ 살지도 모르고 분갈이도 필요한데 이런걸 알려드려도 대부분 힘들고 귀찮아서 안하시더라구요. 거의 가망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분갈이 하시고 커피주지마세요. 거룸도 안될뿐 아니라 곰팡이까지 피니 나무에 이로울게 하나도 없습니다. 커피찌꺼기는 완전 발효시켜도 거름으로 별루인데.. 물을 매일 조금씩 주는것도 안좋은 방법이예요. 손가락 두마디정도 화분에 찔러 넣어보고 물기가 없다고 느껴지면 흘러내리도록 충분히 주세요.
존나 습해서 그래요 식물이 사람이였다면 님은 거의 살인 교사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