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지 이주 된 홍콩야자인데 어제 하루종일 창가에 두었더니 갑자기 시든 것처럼 여린 가지가 꺾이고 잎 색깔이 거무룩해졌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화분을 고른 거라 안타까운데 살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비교적 밝은 지취방에서 키우는 중이고 물은 5일 전 흠뻑 주었구요.. 우선 방 안에만 두고 있는데 물을 더 주어야 할까요?
추위에 약하고 물도싫어해요 ,,,그냥두고보세요 너무 얼지않았으면 회복되겟죠.
물 주면 안되는군요.. 일단 지켜볼게요.
냉해를 입은 부분은 다시 살아나지 않기 때문에 깨끗한 칼로 잘라 내시고(어린 잎 나온 부분)
낱가지로 나온 부분은 다 떼어 내세요. 그리고 따듯한 곳으로 옮기고 물을 당분간 주지 말고 지켜보시다가 새로 옆에 눈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 물 한번 흠뻑 주세요
절대로 추운곳에 두면 안돼요. 5년 전 2미터가 넘는 홍콩야자를 단 하룻밤 실수로 3/4을 잘라내고 겨우 살렸더랬네요 ㅠ
겨울엔 물을 줄때도 미지근한 물로 주세요. 웬만하면 말라 죽지는 않으니 물 굶길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돼요 ㅎ
새 답글이 달린 걸 이제서야 봤네요. 지금 한쪽은 아랫부분만 남고 죽었고ㅠ 나머지 한쪽만 기르는데 다행히 꽤 자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