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을 수경재배하고있는데요..


몇일전부터 꽃봉오리같은게 올라오는거같더니 확실히 꽃대가보일정도로 올라왔더라구요


근데 제방은 햇빛도 거의안들어아고..특히나 겨울인지라 창문을 닫아놔서..


게다가 겨의 형광등에만 의존한다고보면되거든요..여름에도..



꽃이피면 영양분이 모두 여기로가서 잎이 다죽는다고 알고있는데 꽃보기전에 미리잘라내는게좋을까요?


오래전에 스파티필름도 꽃나더니 잎이 다누래져서.. 다행히 완전죽진않고 지금 살아나고있긴한데 처음 화원에서 사왔을때처럼 풍성함이없네요....


미리잘랐으면 좋았을걸 싶었는데..행운목도 똑같은 전철을 밟지않게하려면 자르는게 낫겠죠?


욕심으로는 꽃한번 보고싶긴합니다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