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갤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별거아닌거 같은데 쉽게 손을 못대고 있어서 여쭤보러 왔습니다.
물만 열심히 줬을 뿐인데 나무가 넘 잘자라요.
개업식때 들어온 화분이라 해피트리라고 알고 키우고 있는데 맞나요?
또...밑에 사진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나뭇가지들이 나온 대는 저 큰나무가 아니라
큰나무에서 나온 가지에서 저렇게 뻗어나왔거든요..
이런식으로요...
안자랄줄 알았는데 위에는 자꾸 새순?도 돋으면서 키는 커지고 옆으로 뻗은 가지들도 자꾸 크는데
무거우니깐 축축 처지네요
그러면서 끝쪽 이파리들은 힘도없고, 이파리들이 윤기가 안나요.새로 나는 것들은 윤기가 좌르르 한데
이걸 중간 가지에서 잘라줘서 정리를 해야되는건가요 아님 아예 저 시작점인 가지에서 과감하게잘라버려야 되는건지.
다 키워놓고 멀쩡한거 가지쳐낼려니깐 마음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무들은 어떻게 관리해주면 더 튼튼하게 잘 자라나요?
같은 화분 하나가 더있는데 여름에 비올때 영양분 준다고 비맞혔다가 죽다 살아났어요.
빗물이 안좋다 해도 몰랐는데 정말 안좋은가봐요...
신기하게도 다시 수돗물 물주니깐 살아나네요.원래 빗물주는게 아닌가요??
참 그리고 테이블 야자 끝이 타들어가는것처럼 마르는데 그건 왜 그런건가요.?
물도 자주 안줘요.
비슷한 녹보수는 위로 자라는 반면 해피트리는 우산 형태로 둥글게 자라는게 멋이에요 ㅎ 너무 잘 자라서 가지치기를 하신다면 여기 링크 타고 가서 참고하심 될 것 같습니당~
http://blog.naver.com/hoeun68?Redirect=Log&logNo=220468658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