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키우는 식물인데 지난 설연휴에도 물 안줘도 잘버티고 윤기가 잎에 자르르 흐르던 식물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번 주말이 지나고 나서 물 먹인것처렁 쭉 늘어지고 윤기도 사라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물을 뿌리에만 줬었는데 지난주 금요일에는 스프레이에 담아서 잎에도 뿌려줬거든요. 이 식물의 이름과 물을 어떻게 줘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의심되는 것은 원래 스프레이가 페브리즈방향제 담던 스프레이를 씻어서 쓰고 있는것인데요. 혹시 잎에는 물을 뿌리면 안되고 그냥 뿌리에만 물을 줘야 하는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마리안느라는 식물도 키우는데 이것은 물을 많이 먹더군요. 그래서 물 줄 때 틈나는대로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색이 좀 연한 연두색이 되고 밑에 쪽 잎들은 계속 갈변하며 죽어갑니다. 물을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대서 거의 매일 주고 있는데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