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놀러갔다가 향기가 너무 좋아 데려온 천리향..

 

2주정도 되어가는데,

 

사장님 말로는 1주일에 한번정도 물을 듬뿍주라더군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궁금해서 이것저것 검색해봤는데요

 

잘키우고싶어서요

 

그런데 천리향은 음지식물이라 직사광선을 쏘이면 안되고,

 

습기에 약해서 과습하면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지금이 딱 그런상태이구요

 

그런데 지금 물안준지 12일째가 되어가는데

 

겉의 흙이 완전히 마른후에 물을 주라던데

 

겉흙이 전혀 마르지 않았어요.. 아직도 축축해요

 

그렇다고 집이 습한것도 아닌데..

 

겉흙이 완전 마르고, 엄지손가락 깊이로 집어넣어봤을때 마른흙이어야 물을 주라는데..

 

엄지손가락은 커녕 겉의 흙도 촉촉해요

 

그런데 이게.. 흙 위에 작은 돌멩이들이 깔려있던데요

 

이건 당연히.. 젖지도 않으니 마른상태이거든요

 

그런데 이 돌때문에 습기가 날아가지 못해서.. 흙이 계속 젖어있어서

 

그때문에 습해서.. 천리향 잎이 노래진건 아닌가 싶기도해요

 

그래서 돌멩이들을 일단 다 치워보려는데.. 괜찮을까요?

 

인터넷에 천리향 키우시는분들 검색해서 사진 보니.. 저처럼 작은 돌멩이들로 덮여있는채로 키우시는분들은 없으시더라구요

 

환기도 해줘보고.. 물도 안줬는데도 습한걸보면

 

돌멩이가 문제인거 같은데... 괜찮을까용...

 

글이너무길었네요.. 죽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부디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