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다 한순간에 절망으로 변했다


편의점 골목에서 캔맥주마시면서 줄담배 피고있다


집에 가자마자 제일먼저 키우던 율마 불태울꺼다


만화나 영화보면 그렇게 선하던 놈이 한순간에 흑화하는지 이제 알겠다


이런 기분이었구나


오늘부터 모든걸 증오하고 저주하면서 살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