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키우고 있는 바질과 고수인데요-

같은 시기에 씨앗부터 시작했는데

바질에 비해 고수가 엄청 빨리 쭉쭉 자라나서

넓은 곳에 분갈이를 해주고 더 옮겨심지 않은 애들은 작은 화분에 그대로 흙만 추가해서

 댕강' 잘라 조금 먹었습니다;

잘라먹으면 또 난다고 하던데 확실한지도 모르겠고;;

잘라먹어야 다른 줄기쪽에 잎이 생기는 것도 같고...

다 잘라먹으면 그 줄기는 더 생장하지 않는건가요?


고수는 줄기쪽을 보면 아직 연하고 야들야들한데

이게 앞으로 뿌리를 깊게 내리면 더 굵어지는 건지요?

아무리봐도 밖에서 판매하는 고수들은 줄기도 튼실하고 뿌리도 단단하던데

2-3개월 지나봐야 알게되겠지만..(그 때까지 어떻게 키워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흐느적거려서 대를 받쳐주긴했는데 이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작은 화분의 고수를 다 잘라먹어버리고

큰 화분의 고수를 튼튼하게 키우고 싶은데

옮겨심고 뿌리가 내릴 시간이 필요해서인지 큰 화분 고수들은 아직 비실비실합니다.

오히려 뿌리가 덜 상한 작은 화분 고수가 튼튼해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바질은 떡잎 제외하고 잎사귀가 4장정도 됐을 때 옮겨 심으면 되겠죠?


식물 키우기 신경이 엄청 쓰여서 생각보다 힘들힘들~

그치만  잘 안파는 허브들 키우니 먹고싶을 때 먹고 좋네요:)


고수님들께 고수에 대해 설명 부탁드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