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6개월간 해외로 나가게 되는데요,
제일 걱정이 화분입니다.
지금 키우고 있는건 아래와 같습니다.
큰 화분 : 행운목, 돈나무, 고무나무, 난초
작은화분 : 선인장, 알로에, 이름 모르는 화분 3개.
집을 비우는 동안 물을 줄 사람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마땅히 부탁할 사람도 없구요..
혹시해서 화원에 가져가서 그냥 드린다고 해도 안받으시네요.
선인장은 베란다 밖으로 놓으면 될 것 같은데
행운목이나 돈나무, 고무나무는 타죽을 것 같아요...
어떤 분은 링겔에 주사기를 달아서 화분에 꼽아주시던데
일일히 링거를 달아주는것도 일이지만, 6개월을 버티진 못 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런지 조언을 구합니다.
꽃집에 가서 다 가지라고 하면.
저랑 같은 고민에 빠지셨네요.. 잘 처리하고 가신건지 궁금하네요.. 알로에와 선인장은 말씀하신대로 실행하시면 되겠지만 관엽수 아이들은 저면관수법을 행하시면 어땠을까요?6개월이면 정말 긴 시간이긴 하지만 깊은 양동이에 자갈 사다가 깔고 화분의 반 이상이 잠기도록 담가 두셨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아이들 죽이는 것 보다는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저는 율마라서 고민이 많아요..크지도 않고 저면관수법은 뿌리가 썩을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