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직장인입니다.


얼마전에 광화문 교보문고 안 꽃집에서 노란색 튤립을 봤는데 너무 예뻐서 도저히 지나칠수가 없더라구요.


한송이 6천원이나 하는거 두송이 사서 엄마랑 여동생에게 줬는데


식탁에다가 노란 튤립을 그냥 물병에 꽃아놓기만 했는데도 분위기가 너무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도 어제 장미를 사줘봤는데 장미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꽃집에서 장미를 보는데


포장하기 전에 꽃잎이 벌어져있는게 참 이뻤는데 포장한다고 꽃잎을 몇개 떼내 버리니까 그 전이 더 이뻤는데...아무튼



그래서 이 삭막한 회사 책상에도 생화 화분을 하나 두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식물 키워본 적이 없어서, 그냥 물병에다가 생화를 주기적으로 가져다 놓는게 좋은지, 아니면 꽃피는 식물을 키우는게 좋은지도 모르겠구요


회사 사무실이 아무래도 지금 겨울에는 난방 계속 나와서 건조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런 기후에서도 잘 살아남는 꽃피는 식물이 있나요? 


저는 꽃에 꽂힌거기 때문에 1년에 한번 꽃피는 식물 보다는 그냥 생화를 주기적으로 사다놓는게 나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건조기후에서도 오래 잘 피어있는 생화종류는 어떤 것이 있나요?



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식물갤러리가 생각나서 질문드립니다 제 디시 첫글이에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