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빛이 도는 흰색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길마가지나무
산기슭의 숲 가장자리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1~3m이다. 잎은 마주나며,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거친 털이 난다.
잎자루는 짧고, 거친 털이 난다.
꽃은 3~4월에 잎보다 먼저 어린 가지의 아래쪽 잎겨드랑이에서
2개씩 피며,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
포엽은 피침형이고 털이 난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다. 화관 통부의 아래쪽은 불룩하다.
열매는 장과이고 5~7월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현진오, 나혜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