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음식점에서 저희 회사 부장님하고 식당 주인 아주머니하고 반찬으로 나온 나물무침 때문에 말다툼(?) 비슷하게 시작되어서 서로 자기 말이 맞다고 주장하시는데..

1. 부장님: '하루나'가 '유채'는 같은거다.

2. 아주머니: 다르다. 하루나는 일본말로 春菜(봄채소)이고 유채하고는 다른 거다.


중간에 끼인 저는 인터넷 검색해보니 하루나는 표준어로 순화해서 '왜갓'이라고 하는데 이게 맞다는 사람도 있고 다르다는 사람도 있고 도통 알 수 없네요. 두개가 다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