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에 솜발아 시작했습니다. 물티슈 2장 위에 씨앗 뿌려놓고 찰랑거릴 정도로 물 부어놓고..마르면 또 붓고 했어요.

씨앗 주위로 수분막 생기는 것까진 괜찮았는데... 그동안 씨앗이 말라있던 적도 있었고 ㅠㅠ 그러다가 다시 물 부어주면 또 수분막 생기고..

그렇게 반복하다 보니 확실히 씨앗에 악영향이 갔는지 아직까지도 발아할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

게다가 200립 중의 한 놈은 문드러졌고, 두놈은 빨갛게 변해버렸어요... 선홍색을 띱니다. 병에 걸린 거겠죠?ㅠㅠ

광발아 종자라고 하여 빛도 충분히 쬐어 주었고, 발아온도가 낮은 편이라기에 서늘한 곳에 두었는데도...ㅠㅠ.....

지금이라도 화분에 흙 담아 파종하면 살릴 수 있을까요..? 아니면 200립을 다 버리고 새로 발아를 시도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