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시작하면 자유로워서 마냥 신날줄 알았는데,


원인 모를 우울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전 주인이 버리고간 화분에 단 하나 있던 식물이 이 녀석이더군요.



앞으로 같이 생존해나갈 이 녀석의 이름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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