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4.2) 찍은 사진들입니다.
산에 올라가기 전 펌프를 작동시켜야 산에서 물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펌프장 주변에 개나리와 조팝이 흐드러집니다.
보이는 트럭이 저희 트럭이고 저 벽돌건물이 펌프 건물입니다.
개나리 색감이 너무 좋네요.
초등학교 때 쓰던 개나리색 크레파스가 생각났습니다.
조팝나무꽃... 아직 만개는 아닙니다만. 이런 작고 단정한 꽃이 제 취향입니다.
그래서 이런 들꽃들을 참 좋아해요.
강원도에서 군생활 할 때 훈련때마다 경계한다는 핑계로 온갖 들꽃들 구경 많이 했었어요.
그나저나 이 들꽃 혹시 이름 아시는 분 계시나요?
사진 중앙에 있는 들꽃과 좌우 구석에 있는 들꽃 두 종류 다요.
펌프를 작동시키고 차를 돌려 산에 올라오니 만개한 벚꽃이 우리 부자를 반깁니다.
자세한 벚꽃 이야기 부터는 이어 쓰겠습니다. 사진 개수 제한이 있네요.
너무 이뻐요
들꽃 - 큰개불알풀 (큰지금, 큰개불알꽃) / 꽃마리
감사합니당
2부 -
http://m.dcinside.com/gallog/view.php?g_id=kwoneui&id=tree&no=191948&page=1&g_no=96
3부 -
http://m.dcinside.com/gallog/view.php?g_id=kwoneui&id=tree&no=191949&page=1&g_no=97
링크는 어떻게 거는 거죠?
개나리~ 보자마자 정말 크레파스가 생각났는데, 글쓴이님도 같은 생각이셨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