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4종 세트를 소개하겠습니다.
개복숭아라고 합니다.
분홍색 꽃복숭아와 흰색 꽃복숭아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정말 화려하고 예쁜 꽃입니다.
아버지께서 이건 화도 라고 하셨는데요.
꽃복숭아하곤 다르냐고 여쭤보니
명칭때문에 혼란스러운건 사실이지만 좌우당간 다른 것으로 알고 계시다고 하네요.
명자나무입니다.
동백같이 강렬하면서도 섬세한데가 있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붉은색입니다.
이 꽃에는 그야말로 약동하는 봄이 있습니다.
목련 사진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겠습니다.
역시 목련은 흰 것이 고아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인간이 매긴 가치일 뿐 실질적인 자연의 가치는 동등히 고귀한 것이겠지요.
식물갤러님들의 한 주도 봄 기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멋지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명자나무 제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