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시장에서 사온 뒤 분갈이를 하고 명반을 묻었는데
(청수국을 원했으나 저 녀석으로는 분홍밖에 안 남아서)
다음날부터 꽃이 다 죽고 잎도 안으로 바짝바짝 말려들어갑니다.
혹시나 해서 마른 잎을 다 잘라 ㅠㅠ 버렸는데 그러니 다른 잎들이 다 마르네요 ㅠㅠ
물은 열심히 준 것 같은데...
수국 꽃 살릴 때처럼 물에 풍덩 담그고 싶어도 화분이라 그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잎이랑 꽃에도 직접 물을 줘 보고 있지만..
원인이랑 해결 방법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현재 생각하고 있는 거로는
1. 뭔가 물이 부족하다
2. 토양 산성 농도가 너무 높다 (백반을 너무 많이 묻음)
3. 분갈이를 잘못 함 / 하다가 뿌리가 상함
4. 빛이 너무 강함 (그래서 큰 화분 뒤에 놨는데도 여전히 시들시들)
등등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수국 정말 좋아하는데 첫 수국부터 죽이게 생겼습니다 ㅠㅠㅠㅠ 수국좀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잎 자르기는 안 하는게 좋겠죠? ㅠㅠㅠㅠㅠ 수국 미안해 ㅠㅠㅠ
잘은 모르지만 잎과 꽃에는 물이 닿지 않는것이 좋다고 알고있어요.. 꽃이 졌다면 꽃대를 잘라주셔서 영양분이 쓸데없는곳에 가는걸 막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꽃 아직 안 졌어요 ㅠㅠㅠ한창이어야 하는데 ㅠㅠㅠㅠㅠㅠ 수국은 적어도 절화일땐 물에 담궈놓으니 살아나던데..
사진상으로는 이미 진것같은데요..ㅠㅜ 새 꽃대가 올라올 수 있도록 꽃대잘라주시는게 좋을것같구 다른 꽃들도 꽃에 물닿으면 저렇게 흐물거리면서 져버리더라구요 다음부터 물주실때 조심해주시면 될것같아요 잎파리가 시드는건 잘 모르겠어요
다습이에요 물을 그만 줘보세요 흙에 손가락 넣어보고 바짝 말랐을때만 주세요
헉 다습이었군요 그럼 이대로 두면 썩는건지.... 물은 그만 줘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영 걱정이면 가지를 조금 잘라서 물병에 꽂아 꺾꽂이 시도해보세요ㅜ 그럼 본 화분이 잘 못 되더라도 꺾꽂이해서 키움 내년에 꽃 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과습으로 고생을 제가 몇 번했는데 창문 다 열고 통풍 잘 되는 곳에 두고 흙 바짝 말리세요ㅜ 그럼 일주일 정도지나면 과습 어느정도 해결 되더라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