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지 2주가 좀 넘은 캣닢인데요줄기가 너무 가늘고.. 정말 콩나물처럼 길게 자라버렸습니다.
싹 틔울 때는 그늘진 곳이 좋다고 주워들어서 발아될때까진 그늘에서 키우다가, 싹이 5개 정도 났을 때 햇빛이 드는 창가로 옮겨서 낮동안 햇빛을 쬐도록 했는데
요며칠 비가 온 탓에 날이 흐려서 그런건지, 빠른속도로 키만 길게 자라서 저렇게 되었습니다. 제 키도 감당 못해서 휘청거리고 있어요
화분이 작아서 복토도 힘들것 같고, 먼저 나온 5개의 싹들은 잎도 매우 얇고 가늘고 싹이 튼지 일주일이 넘도록 본잎은 나올 기미도 안보여서... 집 밖 화단에 깊게 심더라도 금방 죽을까봐 걱정입니다.
영양이 부족한걸까요?ㅠㅠ 이미 키가 너무 자라버린 싹을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