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위에 언뜻언뜻 하얀게 보이길래 곰팡이인가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했더니 곰팡이에 덮히도록 놔두면 식물이 죽어버린다고, 과산화수소수를 뿌려주면 나아진다는 글을 보고
물에 과산화수소수를 조금 타서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날락말락할 정도로 희석시킨담에 이틀에 한번씩 뿌려줬어요
뿌린 다음에 귀를 기울이면 치이익 하고 탄산 김빠지는소리같은게 나서, 소독약을 뿌리니 곰팡이가 죽는가보다 했지요
근데 일주일정도 지나자 처음보다 더 많이 하얀것들이 흙을 덮고있네요....이게 대체 뭘까요ㅠㅠ그냥 놔둬도 괜찮은건가요? 다른 화분에 옮지는 않을까요.. 걱정이 많이 되네요. 물도 3일에 한번 조금씩만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