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tree&no=29bcc427b38477a16fb3dab004c86b6fd0548bb7fdb4d15f45496790c6ab8eb8a8455292c0b70bcd2be0d89943a2132cabb39b856878e3b2744e6f60f632a2116dbafa89676368048122de37a60d


다이소 클로버 키우고 있엉. 언젠가 꽃까지 보는게 목표야.
원래 여기서 존대썼는데 자꾸 오글거려서 반말로 쓴당
식물 키우는거 첨인데.. 전에 말못하는 식물을 왜키우냐
그런글 보고 생각해봤는데. 사람은 말을 잘하는 거보다
남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더 대단한 사람이라잖아
그러니까 말 못하는 이녀석들이 보내는
건강 상태에 대한 신호를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남의 말 들어주는 훈련이 되는 걸지도 몰라
그런생각 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