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클로버 키우고 있엉. 언젠가 꽃까지 보는게 목표야. 원래 여기서 존대썼는데 자꾸 오글거려서 반말로 쓴당 식물 키우는거 첨인데.. 전에 말못하는 식물을 왜키우냐 그런글 보고 생각해봤는데. 사람은 말을 잘하는 거보다 남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더 대단한 사람이라잖아 그러니까 말 못하는 이녀석들이 보내는 건강 상태에 대한 신호를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남의 말 들어주는 훈련이 되는 걸지도 몰라 그런생각 했엉.
댓글 1
좋은 생각이네요 님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일거 같네요 ㅎㅎ 클로버를 화분에서 키운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길가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흔한 식물이라는 생각에 ..
좋은 생각이네요 님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일거 같네요 ㅎㅎ 클로버를 화분에서 키운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길가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흔한 식물이라는 생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