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앞에는 큰 은행나무들이 있어요
요오롷게 커더란 은행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커다란 은행나무들 사이에
앙상한 애들이 몇그루가 있어요
바로 얘네들인데
얘네들이 앙상한 이유는
이사온지 얼마안된 어떤 할머니가 상추 몇개 심겠다고
그 나무들에 약을 줘서 죽였어요..
그리고 사진에 나온것처럼 주차장 자리에
할머니가 키우는 화분들을 은근슬쩍 하나둘 더 놓으며 점점 넘어오고 있답니다..
지나가며 볼때마다 정말 화가 나지만 어떻게 처벌도 안되는것 같고
화만 나네요..
똑같이 저 화분에 약을 뿌려요!
산림보호법에는 다음과 같은 법조항을 두고 있기에 보호수를 관리하는 시청,구청등에 문의하여 처리를 협의해야하고, 임의로 훼손하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형벌을 받게 됩니다. 13조(보호수의 지정ㆍ관리) ① 시·도지사 또는 지방산림청장은 노목(老木), 거목(巨木), 희귀목(稀貴木)으로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하고 현재 있는 장소에서 안전하게 관리하여야 한다.
위에분 말처럼 시청 홈페이지에다가 가로수 훼손을 신고합니다. 하는 글을 적어두세요.
근데 저렇게 커다란 나무를 죽일정도의 독성이면 저기서 키운상추도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