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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디씨에서 가장 청정하다는 곳으로 소문듣고 왔습니다.


식물 이름 좀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노지에서 자생하고 있어, 캔 식물인데요.(경기도 지역임, 건설예정부지라 5년이상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노지라, 사람들이 심어놓은 것은 아니며 자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뿌리가 매우 크고 단단하고 질겨, 캐기 매우 힘들었습니다.(튼튼한 모종삽을 가져갔는데 뿌리를 중간에 자르느냐 매우 힘들었습니다)


뿌리가 더덕을 눌러놓은 듯하게 넓적한(절편 떡 모양의) 뿌리줄기형태로 되어 있더군요.


원래는 위 사진보다 큰 식물이 자랐던 것으로 보이며(뿌리줄기의 크기를 봐서, 뿌리줄기의 가로 직경이 8cm정도이며, 깊이는 8cm이상입니다), 건설하는 분들이 큰 식물을 잘라베어 버려, 현재 어린 개체가 자란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시작이 1년안에 이뤄질 예정으로 최근 노지에 가끔 정리 작업을 합니다.


잎을 만져보면 떡갈나무의 잎처럼 매우 단단하고 질긴 느낌입니다.


성장속도는 매우 빠른 것으로 보입니다.(3일전에 발견하고 어제 캐왔는데, 3일전보다 어제 보니 30%는 더 자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