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물의위기라는 수업에서 물 절약 홍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변을 이용한 비료를 제작하고 이를 홍보하고자 찾아왔습니다.


우리나라 평균 1인당 물 사용량이 하루에 328L나 되는데,


하루 사용하는 물 중에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변기입니다.


앉아서 사용하는 양변기는 한번 물을 내릴 때 14L정도, 남성용 소변기는 7L 정도가 사용되는데,


이 사용량을 줄이고, 옥상이나 주말 농장 등에서 사용하는 텃밭의 비료값도 줄이는 일석이조로 소변비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소변비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소변을 받아서 그늘지고 서늘한 장소에 2주정도 그냥 두시고, 사용할 때 물에 10배정도 희석을 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이고, 식물 키우는데도 많은 물을 필요로 하는데,


모두가 조금씩이라도 물을 아낄 수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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