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 전에 만화 그려주신분 맞으시죠?! 만화 감명깊게 봤어요! 감사해요! / 로즈마리 저렇게 먹는거였군요 처음알았습니다.
JKD(pumpddr1)2016-05-31 01:23:00
묘슬교교주 // 꺄아악 >_<
녹차는예쁘다(eroana14)2016-05-31 14:15:00
JKD // 저야말로 봐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 차로 마시기도 하고, 스프 끓일 때 향신료로 넣기도 하고, 다양하게 쓰입니다. 혹시 해서 하는 말인데, 로즈마리를 물꽂이 한 뒤 로즈마리 새순이 까맣게 썩어들어갈 조짐이 보인다면, 그냥 그대로 화분에 심어버리세요. 그리고 땅에 묻힌 로즈마리 가지 근처의 흙은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시고요. 그 뒤로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은 로즈마리가 알아서 할 일입니다.
녹차는예쁘다(eroana14)2016-05-31 14:19:00
아니 묘슬형이 여기에도 ㅋㅋㅋ 녹차는 예쁘다님 혹시 로즈마리가 물꽂이 후 계속 새순이 조금씩 자라고는 있는데 딱히 뿌리가 새로나는 조짐이 보이지 않아도 그대로 흙에 심어도 되나요? 근 삼주째 물꽂이 중인데 눈곱만한 새순이 5미리 경으로 자랐어요 참고로 물꽂이 한 가지가 좀 작습니다 ㅠㅠ검지손가락 삼분에 이정도에요
여자친구등판(yeochin)2016-06-04 09:08:00
여자친구등판// 이럴 경우 로즈마리의 뿌리가 잘 나오지 않는 건 대체로 햇빛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 많습니다. 민트류는 워낙 뿌리가 잘 나기 떄문에 방 안 책상 위에 둬도 뿌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로즈마리의 경우 햇빛이 부족하면 뿌리가 나지 않고 까맣게 썩어버리거나, 아예 성장이 지연되거나, 뿌리가 거의 나오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차는예쁘다(eroana14)2016-06-04 11:18:00
가지가 작은 경우, 광합성을 할 이파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성장세도 약하고, 뿌리내리는 힘도 약합니다. 검지손가락 2/3 정도라면 이파리가 적기 때문에 힘이 꽤 약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대로 땅에 심으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죽을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씨앗에서 나온 새싹은 양분이 축적된 떡잎과 함께 뿌리까지 같이 나오지만, 꺽꽂이한 이파리는 이파리로 광합성을 하여 영양분을 만들어서 뿌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녹차는예쁘다(eroana14)2016-06-04 11:29:00
그렇게 작은 로즈마리 가지를 땅에 바로 심을 경우, 운이 좋으면 살 것이고, 운이 나쁘면 죽는... 말 그대로 운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만약 짱짱한 햇빛이 없이 그동안 방 안에서 물꽂이를 했다면, 창가에 놔둬서 짱짱한 햇빛을 한 1~2 주일 가량 받게 한 다음 심는 게, 그나마 로즈마리의 생존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녹차는예쁘다(eroana14)2016-06-04 11:33:00
우와아아차 맛이 궁금굴금 - dc App
복어(112.186)2016-07-08 13:31:00
복어// 그냥 그래요, 별 거 없음. ㅎㅎㅎ 로즈마리차는 향기로 마시는 거지, 맛으로 마시는 게 아니라고 전 봅니다. 로즈마리는 다른 허브들과 블렌딩해서 마시면 좋아여~~~ - 허브차는 블렌딩으로 시작해서 블렌딩으로 끝난다고 보는 1 인이\
녹차는예쁘다(eroana14)2016-07-15 00:50:00
밸런스 좋게 블렌딩한 허브차는 말 그대로 요정의 음료 같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근데 단독으로 만들어진 허브차는 취향을 탑니다. 그나마 대중적인 차라면 페퍼민트 정도이고... 캐모마일 조차도 취향을 타는 편입니다. 아마도 허브 자체가 워낙 야생성이 강하고 성격이 제각각이라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 ^
꺄아아아
우왓... 전에 만화 그려주신분 맞으시죠?! 만화 감명깊게 봤어요! 감사해요! / 로즈마리 저렇게 먹는거였군요 처음알았습니다.
묘슬교교주 // 꺄아악 >_<
JKD // 저야말로 봐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 차로 마시기도 하고, 스프 끓일 때 향신료로 넣기도 하고, 다양하게 쓰입니다. 혹시 해서 하는 말인데, 로즈마리를 물꽂이 한 뒤 로즈마리 새순이 까맣게 썩어들어갈 조짐이 보인다면, 그냥 그대로 화분에 심어버리세요. 그리고 땅에 묻힌 로즈마리 가지 근처의 흙은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시고요. 그 뒤로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은 로즈마리가 알아서 할 일입니다.
아니 묘슬형이 여기에도 ㅋㅋㅋ 녹차는 예쁘다님 혹시 로즈마리가 물꽂이 후 계속 새순이 조금씩 자라고는 있는데 딱히 뿌리가 새로나는 조짐이 보이지 않아도 그대로 흙에 심어도 되나요? 근 삼주째 물꽂이 중인데 눈곱만한 새순이 5미리 경으로 자랐어요 참고로 물꽂이 한 가지가 좀 작습니다 ㅠㅠ검지손가락 삼분에 이정도에요
여자친구등판// 이럴 경우 로즈마리의 뿌리가 잘 나오지 않는 건 대체로 햇빛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 많습니다. 민트류는 워낙 뿌리가 잘 나기 떄문에 방 안 책상 위에 둬도 뿌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로즈마리의 경우 햇빛이 부족하면 뿌리가 나지 않고 까맣게 썩어버리거나, 아예 성장이 지연되거나, 뿌리가 거의 나오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지가 작은 경우, 광합성을 할 이파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성장세도 약하고, 뿌리내리는 힘도 약합니다. 검지손가락 2/3 정도라면 이파리가 적기 때문에 힘이 꽤 약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대로 땅에 심으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죽을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씨앗에서 나온 새싹은 양분이 축적된 떡잎과 함께 뿌리까지 같이 나오지만, 꺽꽂이한 이파리는 이파리로 광합성을 하여 영양분을 만들어서 뿌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작은 로즈마리 가지를 땅에 바로 심을 경우, 운이 좋으면 살 것이고, 운이 나쁘면 죽는... 말 그대로 운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만약 짱짱한 햇빛이 없이 그동안 방 안에서 물꽂이를 했다면, 창가에 놔둬서 짱짱한 햇빛을 한 1~2 주일 가량 받게 한 다음 심는 게, 그나마 로즈마리의 생존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우와아아차 맛이 궁금굴금 - dc App
복어// 그냥 그래요, 별 거 없음. ㅎㅎㅎ 로즈마리차는 향기로 마시는 거지, 맛으로 마시는 게 아니라고 전 봅니다. 로즈마리는 다른 허브들과 블렌딩해서 마시면 좋아여~~~ - 허브차는 블렌딩으로 시작해서 블렌딩으로 끝난다고 보는 1 인이\
밸런스 좋게 블렌딩한 허브차는 말 그대로 요정의 음료 같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근데 단독으로 만들어진 허브차는 취향을 탑니다. 그나마 대중적인 차라면 페퍼민트 정도이고... 캐모마일 조차도 취향을 타는 편입니다. 아마도 허브 자체가 워낙 야생성이 강하고 성격이 제각각이라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