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 수험생입니다~
학교에서 공부만 하기 지겨워 복도 계단 샷다(고등학교를 둘로 나누는 샷다가 있습니다. 설명하기 좀 복잡) 앞에 게임하다가 게임만 혼자 하니까 외로워 버섯을 놓아 길러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만 이천원에 구매한 버섯 재배 키트를 지난 주 화요일날 심고 매일 매일 물을 주어 금요일 하교할 때 둘째 사진 상태였는데 월요일에 가보니 많이 커져있네요~~ 주말에 물 안줘서 걱정했었는데 ㅠㅜ
결국 따서 담임선생님 드렸답니다(농대 지원하라는 애들의 아우성은 덤)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버섯 여러가지 재배해서 올릴 것 같아요.
버섯은 식물은 아닌데 식물갤러리로 들어가겠죠? 버섯갤러리는 없으니까(흙수저 갤러리가 어울리려나)
식물 키우는 거 하고는 또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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