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은 곳으로 말입니다
이사온 김에 분갈이를 해줬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입주자가 들어설 예정이거든요
저 조그마한 녀석들은 스윗바질입니다
조금만 더 키우고 넓은 곳으로 옮겨주면 잘 자랄것 같습니다
솎아내기는 안했습니다 가급적이면 싹을 틔운 녀석들은 모두 키우려구요
분갈이 결과
이제 다 큰녀석들이라 각방을 주었습니다
(사실 같이 키우면 안되겠구나 느낀게 분갈이하려고 꺼낸 순간 캣닢녀석의 실뿌리가 온 화분을 점령한 상태더군요 어쩐지 레몬밤이 기를 못펴더라)
원래는 그냥 바깥에 심을라했는데 녀석들을 모두 얼어죽이려는 거냐고 어머니께서 극구 말리셔서 화분에 옮겨심었습니다
근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녀석들 뿌리로 겨울을 날 수 있는 여러해살이 풀이라고 하던데
저 화분들도 좁아진다면 그때는 정말...바깥에 옮겨 심어줘야될것 같습니다
제목보고 "안타깝게 냉해입고 식물이 죽으신건가?" 생각했는데 분갈이 해주셨네요. 식물들이 기분좋아 보여요! 사진으로만 봐도 애정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