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대학교에서 인류학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이번 연구 주제를 '인간과 식물의 관계'로 정했고, 몇 가지의 의문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 몇 가지 의문을 질문 형식으로 식물갤러리 님들께 여쭤봐도 될까요? 어려운 질문은 아닙니다! 바로바로 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에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자연’이라는 단어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들인가요?
2. 1번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을 연상하며 생각했을 때, 동물과 식물 중 어떤 것이 더 ‘자연’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되는가요?
3. 현대인의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못하다고 생각하시나요?
4. 식물을 키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5. 식물을 키우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6. 식물을 키움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나요? 그렇다면 그 마음의 안정은 식물의 어떤 속성 때문에 얻어지는 것일까요?
댓글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1. 화학식 2. 어느 한쪽이 가깝고 말게 없음. 3. 도시가 무슨 물리법칙을 깨가며 지은 것도 아닌데. 모두 다 자연임. 4. 이유는 모름. 그냥 어렸을 때 부터 그 형태와 색이 좋았음. 5. 아름다움을 관찰하는 즐거움이 있고, 제멋대로 자라는 것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하는 재미가 있음. 6. 마음이 안정되기는 하는데, 이는 식물 자체의 특성에 의한 면도 없지 않겠지만 관리하는 작업 행위에서 주로 발원하는게 아닌가 함.
1.산, 숲 - 2. 식물 - 3.자주 접하지만 자각을 하지 못하거나 모르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4.마음의 안식을 얻고싶어서 - 5."함께 살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 6.마음의 안식을 얻고있는 것을 글로써 표현할수 없습니다. 함께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1.숲 2.식물(식물속에 동물이 살아가는 것 같음) 3.의외로 많지만 신경 안쓰는 부분도 있고 그렇게 많은것도 아님 4.동물 키우지 말래서, 먹고싶어서, 뭔가 해보자!라는 생각에 5.너 왜또 기운이 없니.. 너 왜또 벌레가 생겼니.. 너 왜또 죽어버렸니.... 6.안정은 싹이 나오고 새잎이나올때 뿐, 자꾸 죽어버려서 오히려 마음이 안좋았었음, 식물의 느긋함과 성장하는 모습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