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데려온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하나가 결국 과습으로 세상을 뜨고야 말았습니다... 제 손으로 처음 길러보는 거라 뭐가 맞는 거지 하다가 매일.. 까지는 아니고 2,3일에 한번씩 분무기로 칙칙 해줬거든요... 물에 담그지는 않고...
근데 분무기로 하는 게 문제가 있었나봐요. 줄기 안쪽까지 거멓게 물러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죽은 아이는 잘 묻어주고 새로운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를 데려오려 하는데, 이번엔 안 죽이고 기르고 싶어서 질문 드려요

여기저기 검색해보니까 분무기로 매일 줘야 한다, 3,4일에 한번 푹 담갔다 빼야 한다, 일주일에 한번 담갔다 빼야 한다, 습한데를 좋아한다, 건조한 데를 좋아한다 등등 조금씩 다른 내용 때문에 좀 헷갈립니다. 분무기는 써도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부터 궁금하고, 3,4일인지 일주일인지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건조한 환경과 습한 환경 중 어떤 환경이 좋은건지도 질문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