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분무기로 하는 게 문제가 있었나봐요. 줄기 안쪽까지 거멓게 물러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죽은 아이는 잘 묻어주고 새로운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를 데려오려 하는데, 이번엔 안 죽이고 기르고 싶어서 질문 드려요
여기저기 검색해보니까 분무기로 매일 줘야 한다, 3,4일에 한번 푹 담갔다 빼야 한다, 일주일에 한번 담갔다 빼야 한다, 습한데를 좋아한다, 건조한 데를 좋아한다 등등 조금씩 다른 내용 때문에 좀 헷갈립니다. 분무기는 써도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부터 궁금하고, 3,4일인지 일주일인지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건조한 환경과 습한 환경 중 어떤 환경이 좋은건지도 질문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번 물에 푹~ 담갔다가 말리는 방식으로 길렀습니다. / 분무기도 괜찮아 보이는데 대부분 썩는경우가 깨끗이 건조시키지 않는것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을 분무기로 주시거나, 물속에 20~30분 푹~ 담갔다 주시거나 하신후에 깨끗하게 건조시킨다면 검은색으로 변색되거나 썩는걸 방지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ㄴ감사합니다.. 얘가 작아서 적당한 사이즈의 투명 플라스틱 컵을 화분삼아 쓰고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어쩌면 그 안에서 통풍도 건조도 잘 안된 게 원인인가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