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율마를 몇달째 키우고 있는데요

물은 그냥 적당히 안줬다 싶을때 흙보고 나름 충분히 줬다가 해서 여름에는 일주일에 한두번 줬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주고있어요...

방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낮에는 햇빛 비추고 창문도 좀 열어줬다가 저녁에는 문 닫아서 키웠는데.

오늘 영하까지떨어진다길래 혹시 추울까 싶어 밤에 잠깐 방에 들여놨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침에 보니까 갑자기 한쪽이 툭 떨어지듯이 옆으로 내려앉았네요ㅠㅠㅠㅠ

배추마냥 묶어줄수도 없고......

안쪽에 갈변인가 했는데 목질화인것도 같고.


제 율마 상태는 괜찮은가요? 잘키우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저 갑자기 옆으로 떨어진 친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모양이 스페이스마냥 동그스름한게 귀여워서 키웠는데....

겨울에는 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빛받은 상태로 사진을 찍어서 애들이 좀 이상하게 나왔네요. 실제로느 색은 꽤 예쁜 연두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