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냉해로 인해 함께 살아온 식물들의 건강이 나빠진 분들도 계셨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떠나보내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겨울은 식물에게 너무나도 취약한 계절입니다.



저는 겨울동안 식물갤러리 분들께 조언을 받았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분 한분께 감사를 못드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음주 수요일부터 봄을 알리는 따뜻한 3월이 시작됩니다.


식물들에게 있어서 꽃을 피우기위한 계절이기도 하네요.



봄이 되면 베란다에 식물을 내놓아서 바람도 쐬여주고 광합성도 시켜주려고 합니다.


올해는 허브를 구입해볼까 생각중이에요.


따뜻한 3월이 무척 기대됩니다.








아래 사진은 저희 집에서 서식 중인 식물님들 이에요.




냉해를 입지않게 비닐로 씌웠습니다.


미니 비닐하우스 같아서 농사짓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수경재배만 해오다가 넝쿨식물이 멋있어서 스킨답서스 화분에 기르고있습니다.


흙에다 기르니까 쑥쑥~ 무럭무럭 자라네요.






소나무 분재입니다.


『작은 거인』같은 느낌을줘서 그런지 분재는 보면 볼수록 멋지네요







몇주 전부터 받은 빈 화분입니다.


여기다가 무엇을 심을까 고민중인데요, 상추라도 심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파를 싫어해서 파 남는거 화분에 심었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네요..


나중에 제육볶음 만들 때 함께 넣어 밥반찬 먹을 생각입니다.






가스레인지 뒤에 배치한 스킨답서스 입니다.


번식한지 몇주 되었는데 무럭무럭 자라네요.


스킨답서스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이로움을 주는 것 같아요.!








화장실에 식물을 놓으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몇년 전부터 화장실에는 무조건 식물 1개체 이상은 놔두고 있어요.


원래 개운죽이 있었는데 얼마전 스킨답서스로 바꿨습니다.












제 컴퓨터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개운죽 입니다.


수경재배를 하고있는 개운죽이 가습기 역할을 해줘서 컴퓨터 앞에 앉을때마다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서서히 봄 날씨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오후에는 비교적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올해 겨울에도 제가 몰랐던 식물에 관한 지식들을 이곳에서 배울수 있었습니다.


한분 한분께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소중한 삶의 지식을 알려주시는


식물 갤러리 분들과 식물 갤러리 운영자님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월 마지막 주말 입니다.


모두가 즐겁게 웃을수 있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